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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에서 뵌 장악님 나눔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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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묘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17-02-03 12:42 1,099읽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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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v5를 나눔받아 왔습니다
입문하려는 회사직원에게 가져다 주니 자체충전도 안되고 넘 무겁다고 제 피코를 뺏어가네요 ㄷㄷㄷ
그러더니 이번엔 색이 맘에 안든다고 다시 돌려준 후 아틀 이보를 대신 가져가버립니다 쿨럭
이 직원은 결국 블랙피코를 직접 지르고 김장거리도 지르고 노틸x도 지르고 점점 늪에 빠지고 있습니다 !

이리하여 전 한발 두발 네발기를 보유하게 되었다는...

설연휴 급박한 만남이였지만 너무나 인상이 좋으셧던 장악님 너무 감사합니다 다음엔 느긋하게 커피라도 한잔 하시며 같이 뿜뿜을 했으면 좋겟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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