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갱갱이아빠님의 과자나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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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지야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17-04-29 17:45 621읽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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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과자~!

아빠과자~!

일할 때 먹을 용각산~!

너무 많이 넣어주신 것 같습니다.

감사히 먹겠습니다~!


그리고.....

시가... 시가...

한 번도 시가를 써 본 적이 없는데.

혹시 웨지아부지님께 물어보면 되는 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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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

개탱이님의 댓글

개탱이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회원아이콘 @겨리아부지가위나 손톱으로자르면 안되요.. 그리고 시가가 말라있으면 척촉하게만들어줘야하는데 관련 지식습득후 고고씽 저도 내일태워보려구여 흐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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