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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신레이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17-07-20 03:42 558읽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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팝디즈에 꽂혀서 미핀듯이 드립 했습니다.
그러다 보니 어느새 액상은 바닥을 드러내고....
급히 구매글을 올렸더니 코테츠님이 문자를 주셨네요.
뜨아 한데 바로 옆동네 분이셨습니다.
반가운 마음에 달려가서 액상을 받는데 글세 코니 액상을 따로 챙겨주시는 겁니다.
네. 수지 맞았죠.
미처 인사를 제대로 못드린 것 같아서 후기로 대신 전합니다.
잘 묵을게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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